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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브리핑] 세대 간 임금 격차 8년 새 2배로..."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" / YTN

2026-02-04 50 Dailymotion

2월 5일 목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어제에 이어 세대 간 벌어진 격차를다룬 조선일보 기사 가져왔습니다. <br /> <br />자산 격차 못지않게 소득 격차 역시 커지고 있는데 자식 둘의 소득을 합쳐도 대기업 아빠 월급의 반이 안 되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20~30대와 40~50대의 실질 임금 격차는 8년 새 13%에서 26%로 2배나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실질 근로소득 격차로 따지면 563만 원에서1,223만 원으로 벌어졌고요. <br /> <br />고성장기에 양질의 일자리를 구한 기성세대들의 임금은 꾸준히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연공서열형 호봉제 속, 나이가 들고 버티면 월급이 오르는 구조입니다. <br /> <br />2017년에 정년 60세 이상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실질 임금 격차는 더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2030 청년들은 '저성장'이라는 청구서의 독박을 썼다고 신문은 분석했는데요. <br /> <br />기업들은 연공서열제를 유지한 채 채용을 줄이고 초봉을 낮추는 선택을 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'부모보다 가난한 세대'가 등장한 건데요. <br /> <br />산업 구조 개편과 고용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다음은 일과 가정의 양립까지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지적하는 중앙일보 기사인데요. <br /> <br />출산 뒤에도 워킹맘인 여성은 절반뿐이고여건이 안 돼 결혼과 출산을 피하는 경우도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를 보면 출산 후 직장을 다니는 여성 비율은 52.7%,약 절반에 그칩니다. <br /> <br />일을 그만둔 이유로는 아이 맡길 곳이 없어서, 또 일·가정 양립 제도를 못 써서 등이 꼽혔습니다. <br /> <br />규정엔 있지만 신청하기 어려워 육아휴직을 못 쓰겠다고 답한 사람도 4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혼인과 출생 건수 모두 반등하고 있기는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도시에 살면서 경제 수준이 높고 안정적 일자리를 갖춘 여성 위주로 출산에 적극적이란 겁니다. <br /> <br />중소기업에 다니거나 프리랜서, 자영업을하는 여성 대다수는 결혼, 출산에 엄두 엄두를 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. <br /> <br />신문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뒷받침과 직장 내 인식 개선, 직장이나 지역별 격차 해소 등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볼 동아일보 기사는 다음 달부터 은행 점포 통폐합 절차가 깐깐해진다는 내용인데요. <br /> <br />비수도권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고령자를 배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뱅킹이 워낙 일반화되다 보니, 최근 2... (중략)<br /><br />YTN [정채운]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507151592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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